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아이겐레이어 Stage-1 메인넷 출시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가장 주목을 많이 받고 있는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아이겐레이어가 금일 Stage-1 메인넷을 출시했습니다! 비록 스테이킹 캡 (9,600ETH)은 차버렸지만, 모두가 이야기하는 아이겐레이어가 뭐하는 친구인지는 알고 있으면 좋겠죠? 쟁글의 과거 리포트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이겐레이어란?
✅아이겐레이어는 이더리움의 보안과 비용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리스테이킹, LSD 및 Superfluid 스테이킹과 어떻게 다른가?
✅EigenDA는?
▶️ '아이겐레이어(Eigenlayer), 탈중앙화 신뢰를 위한 오픈 마켓플레이스' 리포트 보러가기
1. 들어가며
이더리움의 샤펠라(Shapella, Shanghai/Capella)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라이도($stETH), 코인베이스($cbETH), 로켓풀($rETH) 등 유동화 스테이킹(LSD, Liquid Staking Derivatives) 프로토콜들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LSD의 진화 버전이라 불리는 아이겐레이어(Eigenlayer) 백서 및 테스트넷이 출시되었다. 최근에는 Blockchain Capital, Coinbase Ventures, Polychain Capital 등 유명 VC들로부터 $50M을 유치했다는 소식을 발표하면서 비우호적인 매크로 환경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펀딩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겐레이어, 메인넷이 출시되기에 앞서 본 글을 통해 아이겐레이어의 등장 배경부터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끼칠 잠재적 영향을 파악해보자. ▶️ ‘쟁글’에서 원문 보기
원문: [Xangle Originals] (Article Screenshot
발췌: 아이겐레이어(Eigenlayer), 탈중앙화 신뢰를 위한 오픈 마켓플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