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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14:00:12

..

개인 적으로 치아 시작해서, 정리 하려고 글 올리면 끝없이. 신고 당하는데요. 

 

영업에 지장들이 많으신가요? 

 

어떤 채널 보면, 1TB 에 36만원 받고, (플로팅 포함) 있던데, 이건 거의 사기 수준이라고 보구요. 

(요것도, 주문하면, 5 주뒤부터 돌려주고, 최소 30%를 운영비로 또 떼가더라구요. 이게 더 당황)

 

합리적으로 테라당 4만원초, 플로팅 비용, 10플롯에 3만원 해서, 7만원초로 올려놨는데, 

 

장사 목적이 아닙니다. 제가 캐던걸 정리 하는 목적이구요, 계속 해서, 신고 때리면, 계속 올릴거고, 

 

노출은 계속 될겁니다. 장기적으로 업자들의 장사에 도움이 안됩니다.

 

얼마나 영업에 지장이 많으시길래. 계속 신고때리는지. 의아합니다. 

 

일반인이 신고했다고 볼수 없습니다. 다 업자들 부계정이 신고했겠죠.

 

요점. 적당히 하시죠;

 

 

 

 

 

 

 

 

 

 

 

 

 

912

yuna님의 서명

댓글 19
  • ?
    플로팅당 3천원요???
    아.. 디씨에서 조리돌림하던 판매글이 님꺼였군요...
    제생각에 업자들은 크게 관심도 없을거고
    아무리봐도 장사하는 것 처럼 보여서 일반 유저들이 신고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
    하드가 테라당 4만원이요?? 제가 120테라 플라팅한게 있는데 그럼 이게 800만원이 넘는다는건가요.. 400에도 안팔립니다
  • ?
    @asdawwww
    생각해보니 4에는 팔릴거같네요 근데 7.5는 좀 심하네요
  • @asdawwww
    제가 사겠습니다. 연락주세요. 진짜 삽니다. 플로팅 된거, 제가 사서, 채굴하겠습니다. 그 가격이면, 거저인데. 쪽지 주세요. 정말 주시나 볼까요? ^^ 400 드리면 되죠? 완전 땡잡앗네요 ^^ 너무 싸니. 좀더 드릴생각도 있어요.
  • ?
    치아판이 어려워지면서 신품도 테라당 4만원 미만으로 내려박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 컨테이너 입고시 용산에서 벌크로 떼오면 3까지도 볼 수 있는 상황인데요

    자기 니모닉 아니면 찝찝하다는 의견은 hpool 때문에라도 나오는데
    이미 hpool에 들어간 플롯이니 추후 공식프로토콜 풀에서는 아무 쓸모도 없는 플롯입니다.
    (기존 플롯 전부다 공식 프로토콜에서는 못쓰니까요)

    그렇다면 공식 프로풀이 나올때까지만 사용이 가능한 임시 플롯에 지나지 않은 상황인데
    중고에 지나지 않는 하드디스크를 4에 파시는 것도 중고가격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가격이거니와
    타인(판매자분)의 니모닉으로 플로팅한 플롯 비용까지 받으시려고 하니 업자로 보이는 것일 뿐이겠네요
  • ?
    @우사미
    그래픽카드야 이더 꼬나박아도 게이머나 일반유저한테 각개로 팔면 팔리지만
    치아 가격 꼬나박아서 채산성이 바닥이 되면
    중고 고용량 하드는 팔지도 못합니다.
    이런저런 리스크 감안해서 중고가격은 테라당 2~2.5(신품급)에 형성되어있는데요.

    저도 100페타 시절부터 (그래봐야 한두달전) 치아를 시작했고
    나름 플로팅 하는 방법을 많이 연구하고 퍼뜨리기도 한 입장으로서
    세팅, 플로팅하신 수고는 이해합니다만
    시장논리에는 전혀 맞지 않은 개념의 금액을 올리신 것 같습니다
  • @우사미
    하드만 사면, 플롯팅이 그냥 되나요? 1.2 페타 한번 직접 플롯 해보실래요?
    남의 노고를 너무 쉽게 펌하 하는군요. 가격은 고생을 직접 해본사람이. 정하는거 같은데요.
    플로팅 다된거, 그럼 저한테 4.2만에 파시죠. 제가 다 사겠습니다 .
  • ?
    @yun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인넷 출시 전부터 플로팅 했었습니다.
    제대로 한건 출시 직후이구요
    넷스페이스 몇 엑사때 들어오신지 모르겠네요?
  • @우사미
    엉뚱한 댓글을 다시네요. 저한테 파시라구요. 아무 쓸모 없는 플롯된거 제가 사드린다니까요;
  • ?
    @yuna
    정식으로 삽니다에 글 올리세요
    현금 넉넉하시면 적어도 10페타 이상은 모아서 소개시켜드릴게요ㅋ
    말로만 털지 마시고요^^
  • ?
    기계값 가치로 계산해도 잘 팔릴지 모르른데 거기다 지갑키가 공개되 버린 플롯들을 돈을 받고 판다는게 걸리네요. 임시적으로 사용할수 있지만 무용지물이 되 버릴건데. 가치가 있나요. 플롯만드는게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작업이지만 새 하드를 사용하면 중고가 되버리는것이기에 지금 플롯들은 가치가 없다고 봐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 @호퍼스
    무용지물이 될지 안될지는 가봐야 압니다. 치아 네트워크해서, 채굴해도, 거기 버전 바껴버리면, 거기도 무용지물 됩니다. 가치가 없긴요. 지나친 개인적인 생각이시네요. 가치가 없는데. 하루에 0.38 개씩 캐는건, 무슨 가치로 봐야 할까요. 무에서, 유를 창조 하나 보군요. 제 채굴기는
  • ?
    @yuna
    1억~1억5천 투자해서 하루 0.38개면
    채산성이 레이븐만 못하네요
    그돈이면 그냥 4기가짜리 글카 끌어모아서 레이븐 케는게
    채산성에서는 훨씬 이득인거 같습니다만

    치아코인 캐서 블록체인 연구소에 기증하실건가요?
    그냥 현금화해서 인 마이 포켓 하려는거 아닌가요?
    그럼 채산성 더 좋은거에 돈 투자하는게 맞죠

    가치가 '적다'는걸 가지고
    '무에서 유'가 나오는 걸 보니
    궤변에 소질이 좀 있으시네요 ㅎㅎ
  • @우사미
    억지를 논리에 맞추시는데 소질이 있네요.
    댓글 놀이 하는 제가 한심하네요. 수고하시구요. 전여기까지.
    화이팅입니다.
  • ?
    @yuna
    누가봐도 조목조목 반박당하고
    재반박할 논리가 안되니
    얼른 도망가는걸로 보이네요^^
  • ?
    어 했다가 댓글 보고 아 하고 갑니다.
  • 역시 치아 게시판이라 그런지. 업자분들 냄새가 훌훌 나네요. 대박 ^^. 그느낌 이제 알았네요. 댓글 다 감사합니다. 하트 날리겠습니다.
  • ?
    @yuna
    내가 하면 세상물정에 눈 뜬 개인이고
    남이 하면 업자놈들 같으신가봅니다 ㅎㅎ
  • ?
    상식적으로 업자면 테라당 7만원이 비싸다 하겠습니까? 원금회수 3년걸립니다 속아서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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